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티파니의 애정어린 시선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전 세계 직원들은 뉴욕과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호주의 해변을 청소하며 세계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에서 티파니 직원들은 야생동물보존협회(WCS)를 위해 50개의 해변 청소 키트를 제작하여 WCS의 첫 번째 코니 아일랜드 해변 청소 활동의 참여율을 2배로 높였습니다. 마이애미에서는 유서깊은 버지니아 키 비치 파크에서 67파운드의 폐기물과 해양 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티파니 팀은 호주에서 Take 3 for the Sea와 함께 더블 베이의 스타인 공원에서 총 30파운드의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이러한 수거 작업을 통해 77개의 작고 부서진 플라스틱 조각과 98개의 식품 포장, 184개 이상의 단열재를 비롯해 그 밖에도 수 많은 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티파니 케어와 함께 티파니 하우스는 개인 자원봉사 시간과 더불어 직원 기부금 매칭도 진행했습니다. 티파니는 야생동물보존협회, Clean Miami Beach, Surfrider, The Nature Conservancy, Conservation International 등 주요한 자선 보존 단체에게 기부금을 매칭하는 기부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2023년에는 전 세계 525곳 이상의 비영리 단체에 미화 3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할 수 있었던 만큼, 2024년과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티파니는 직원과 지역사회가 우리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티파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