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장애가 있는 직원들도 번창할 수 있는 소속감을 조성하고 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설립된 티파니의 People of All Abilities 프로그램을 통해 티파니는 뉴저지 소재 미국 글로벌 유통 센터(USGDC)에서 장애를 보유한 직원을 고용하고 개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이니셔티브는 포용적인 관행과 개발 기회를 결합하여 상당한 수준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장애를 가진 직원들이 티파니 유통 센터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 2024년 장애 포용 최고의 직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