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티파니는 티파니 하우스의 사회적 영향력 플랫폼인 티파니 아트리움을 선보이며 데릭 아담스와 첫 아티스트 파트너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6월, 티파니는 미국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니나 샤넬 애브니가 참여한 아트리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설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아티스트의 확장
티파니는 니나에게 매장에 장식할 스페셜한 작품 제작을 의뢰하여 예술가들의 고향을 기념하는 동시에 예술계에서 빛을 보지 못한 소외된 커뮤니티로의 접근성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트리움의 사명을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