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티파니 이터니티 워치. 1960년대와 70년대의 빈티지 티파니 광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워치의 12시 마커에는 하트 쉐입 루벨라이트, 다른 시간 마커에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바게트, 쿠션, Tiffany True, 마퀴즈, 애셔, 페어, 오벌, 에메랄드, 트라이앵글, 프린세스 컷으로 세공된 각기 다른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워치의 크라운은 티파니™ 세팅 웨딩 링과 여섯 개의 프롱 세팅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케이스를 둘러싸고 있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의 헤일로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로즈 골드 워치는 버클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블랙 브러시드 카프 스트랩 세트가 특징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언제나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세공하는 티파니의 유산과 장인 정신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