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T는 사랑, 그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1975년의 아카이브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은 T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모티프와 설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약속과 가능성의 도시로 여겼던 뉴욕의 정신에 대한 경의를 표현합니다. 주얼리 디자인에 최초로 사용되었던 스톤 중 하나이자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티파니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한 스톤인 터쿼이즈와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써클 펜던트입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스톤이 만들어낸 각기 다른 미묘한 차이는 각 아이템을 착용하는 사람의 개성만큼이나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사합니다. 이 펜던트를 다른 티파니 디자인과의 페어링으로 볼드한 룩을 연출하여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