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유산을 이어 선구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선보이는 티파니 타이탄 by 퍼렐 윌리엄스는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촉매로 저항 정신을 표현하였습니다. 포세이돈과 그의 삼지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18K 골드 및 티타늄으로 제작된 각진 창 쉐입의 모티프와 대담한 곡선의 링크가 강렬한 대조를 선사합니다. 피쉬테일 세팅 파베 다이아몬드와 리버스 세팅 다이아몬드를 통해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받아들여 최상의 광채를 선보이는 컨버터블 이어링으로, 다이아몬드 스터드로 활용하여 강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