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재창조

예술적인 재창조

1956년, 쟌 슐럼버제가 티파니에서 근무한 첫 해에 디자인한 다이아몬드와 진주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입니다. 플래티늄 및 18K 옐로우 골드의 이어링은 총 4캐럿 이상의 천연 루비가 특징이며, 다양한 질감의 실루엣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아름답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숫자로 완성하다

장인들은 약 270시간에 걸쳐 불가사리 링을 제작하였으며, 플래티늄 디자인에 총 6캐럿 이상의 천연 루비 1개와 총 4캐럿 이상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96개 및 라운드 다이아몬드 119개를 세팅하였습니다.
숫자로 완성하다
“불가사리 챕터를 위해 선별된 루비는 어느 루비보다 희귀하고 가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렬하게 포화된 레드 컬러에 형광 효과가 더해지고, 높은 투명도로 강렬한 컬러는 한층 더 강조됩니다. 이러한 천연 보석은 완벽하게 어우러진 레드 컬러와 커팅이 더해져 최고의 희소성을 지닙니다. 이 루비에 로즈 컷과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며, 앤티크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력을 더합니다.”
—빅토리아 워스 레이놀즈, 티파니 최고 보석감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