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빛을 발산하는 태양처럼 티파니 솔리스트 웨딩 링은 아름다운 광채로 주변을 가득 채웁니다. 눈부신 비드 셋 다이아몬드의 반짝이는 할로와 눈길을 사로잡는 페어 쉐입 센터 스톤으로 광채가 집중되며 거울처럼 비치는 디자인입니다. 그 어떤 링과도 견줄 수 없는 찬란함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하이브리드 페어 쉐입이 라운드 브릴리언트와 마퀴즈 컷을 아름답게 조화해 끝으로 갈 수록 좁아지는 눈물방울을 형성합니다. 18세기 인기를 끌었던 페어 쉐입은 기쁨의 눈물을 상징합니다.
티파니는 윤리적으로 다이아몬드를 공급받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정직은 티파니의 다이아몬드 공급 과정의 핵심 가치입니다.